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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시 첫 정장 및 구두선택 도움이 되실까해서 적어봅니다.
게시물ID : jobinfo_2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동이인생(가입:2011-07-01 방문:1948)
추천 : 1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23 12: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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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몇마디만 하고 시작하면 요즘은 사실 정장이랑 구두를 안입고도 면접을 보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현실상 아직은 정장면접이 많은 편이라서 짧게나마 인사과에서 젊은 피로 일했고 취준한지 4년정도 된 경험으로 약간이나마 취준생분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 글을 적어봅니다.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시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약간의 브랜드 추천정도가 있을수 있습니다.(개인적이므로 태클 및 추가 감사하겠습니다)
특정 브랜드의 소속이 아니고 그저 한낱 은행원으로 특정 브랜드의 광고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 정장은 무조건 편해야 한다.(맞춤, 어느정도 몸에 맞춰주는 브랜드가 좋다)

일단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정장은 무조건 편해야 합니다.
기성복 정장을 구매하면 정장이라는 옷자체가 불편한 옷이라는 인식과 원래 불편한거지 라는 생각을 하고 그 불편함을 감수하며 입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4년전 그랬습니다.

사람 체형이라는 것이 기성복에 완벽하게 맞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배나온사람, 엄청나게 마른사람, 다리짧은사람 ,팔뚝이 엄청두꺼운사람 목이 엄청두꺼운사람 등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맞춤정장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매장에서 약간 봉제를 해주는 그런브랜드를 추천합니다.

사실 맞춤정장 하면 비싸다 라는 인식이 있지만 꼭 그렇지않습니다. 여러분의 눈이 높아지는것 뿐이죠.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사회 초년생분들이 자주 사시는 브랜드 기준으로
지오지아(40~50) stco(35~) 지크(40~) 정도가 저렴한 편에 속할것이고 옷을 좀 좋아하시는 분들은 듀퐁같은것도 사오시곤 합니다.
사실 더 저렴한 브랜드도 있고 비싼브랜드도 많습니다.
더욱 저렴한 브랜드로 쳐서 대략 30정도에서 많게는 100까지 쓰고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맞춤정장 브랜드기준으로 루쏘소 같은경우(제가 애용하는 브랜드입니다) 데일리계열은 35에 와이셔츠 5 40에 자기몸에 맞는 옷이 나옵니다. 조금더 가격을 올리자면 50~60정도까지 가긴 합니다.
더 저렴한 맞춤 정장 브랜드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가격자체도 평균치에 가까운 가격대에 정장구입이 가능해집니다.

무엇보다 자기 옷이고 맞춤이기에 불편함이 없어서 면접대기나 면접시 그리고 면접장 이동시 거슬림이 덜해서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보기에 굉장히 정돈되어 보입니다. 긴장한 모습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모습이 아무래도 면접관에게 플러스가 됩니다.

솔직한 말로 탈코르셋 운동이니 외모지상주의니 말하지만 아무래도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옛말에도 있고, 외모를 보는것이 아닌 면접자의 깔끔한 모습 그리고 편한모습은 아무래도 가점이 되는 요소입니다.

꼭 맞춤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라인을 잡아주고 편하게 옷을 약간 봉제해주는 브랜드라면 어디든 괜찮습니다.


2. 색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 중 차분한 색을 골라라.

블랙슈트는 조인성같은 키크고 멋진분들이 입는겁니다. 사실 그렇지 않더라도 절대 블랙 슈트는 면접장에서 이뻐보이지 않습니다. 상가집 온 사람처럼 보입니다.

차콜그레이 또는 진한 남색계열이 가장 선호됩니다만 요즘은 정말 다양한 색의 옷을 입고오십니다. 검은색만 피한다면 자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이라면 좋습니다.

다만 유광계열은 입을 일도 한정되며 좋지않습니다.

경조사 등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옷으로는 사용할 예정이시면 진한 남색계열이 가장 선호됩니다.

그리고 사회초년생 분들이 가장 하는 착각이 꼭 원컬러를 고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간의 체크무늬가 들어간 정장의 경우도 이쁜 원단이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여러 원단을 보고 너무 튀지않는 선택만 한다면 체크가 있든 뭐든 어울리는게 좋습니다. 절대 원단에는 원컬러만 있지않는다는걸 생각해주세요.


3. 타이는 범용적으로 골라라.

타이를 안메고 면접보는 경우도 요즘 많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타이를 메죠.. 그렇다면 어느색이 좋을까요?
정답은 청색계열입니다.

이건 조금 당연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면접관은 수십 수백명을 상대합니다. 그러다보면 눈에 거슬리는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그사람이 좋게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밝은 주황 노랑 빨간계열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회사에 따라 회사의 색깔을 메고 가면 좋겠지만 이제 면접보러 다니시는 분들이 돈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청색계열중 메어보고 어울리는걸 고르세요, 그리고 구매시에 눈으로만 보지말고

꼭! 자신의 정장을 입고가서 어울리는걸 고르세요

팁이라면 맞춤정장쪽에서는 테일러분이 보통 서비스로 하나 골라서 주시는데 본인보다 잘고르니까 추천해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4. 구두는 당일에만 신어서 뒷꿈치 까지지말자.

구두를 평소에 계속 신으라는게 아닙니다. 구두라는게 처음에 자기발에 길들여질때까지는 불편합니다. 뒷꿈치 까지는건 예사입니다. 그래서 구두닦는곳을 가시면 뒷꿈치 연화 해달라고 하시면 많이 해주십니다.
괜히 이상한 부착물 같은거 붙이지 마시고 깔창 바꾸라고 하면 바꾸지마시고 그냥 연화만 해달라고하세요.
그리고 꼭 몇번 신어보고 면접에가세요.
면접당일이나 면접전날 구두닦는곳에서 구두를 닦고 가시면 됩니다.
안그러면 발이 불편하고 아파서 면접에 절대집중하지못합니다.

신발은 브랜드 추천을 할만한게 없네요.
팁이라면 저는 금강제화 상품권을 상품권 매장에서 산다음 구매합니다.
10만원권 기준 7만 9천원정도면 쉽게 구입할수 있고 2장 정도면 적당히 살수있습니다!
신발구매시 현금영수증은 꼭! 하세요. 연말정산에 도움이됩니다.


너무 주저리 주저리 떠든것 같네요.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내용들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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