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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하면서 느낀 2가지...
게시물ID : jobinfo_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lmoon
추천 : 0
조회수 : 15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25 19:06:11

제가 취준하면서 느낀 2가지 공유드립니다..

너무 오래 취준하면서 힘들었거든요ㅠㅠ 다들 덜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슴체로..가겠습니다


1. 취준생들끼리 물어보는 것보다 현직자한테 물어보는게 짱

현직자한테 듣는 정보가 꿀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들으니 확실히 다름.. 덕분에 지금 조언 듣고 준비하고 있음

문제는 아는 현직자가 없어서 조언 받기가 어려우신 분에게 팁 하나 드림

http://itdaa.net/selfish_mentoring_boards/2045

여기서 내가 관심있는 분야 검색해서, 현직자 조언 읽을 수 있음. 

다만, 250개 다보려면 회원가입...


2. 면접은 외운 단어를 잘 말하는 자리가 아님

머릿 속으로 외운 휘황찬란한 단어들을 뱉어내기에 급급한 친구들이 대부분임.

준비한 내용을 버벅거리지 않고 외운 그대로 말하고 나면,, 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관건은 첫 이미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중요한건 "눈 빛"임 

긴장이 되고 준비한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고해서 허공이나 땅을 바라본다거나, 

질문을 하는 면접관의 눈을 회피하는 행동 등은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가장 큰 요인임. 

아무리 많은 내용을 알고있어도 그것을 전달하고 표현하는데 소극적이면 그 정보의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말하는 습관이 중요함

면접관과의 '기' 싸움에서 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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