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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건대 노래방과 치맥 번개 후기
게시물ID : jungmo_13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총각
추천 : 7
조회수 : 17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3/09 01:11:56


BGM 정보: http://heartbrea.kr/bgmstorage/2904081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정모 맛들린 딸기총각입니다. (딸총이라 줄이지 마시오)

 

불금이니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모에 갔습니다.

 

치맥이라... +_+

 

 

 

치맥.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노래방후 치맥인데 저는 노래방을 좋아 하지 않아서 노래방을 패스후 치맥을 먹으러 갔습니다.

 

 

 

노래방3명에서 저랑 만나뒤 근처 치킨집으로 갔습니다.

 

4명이서 맥주3천씨씨에 마늘/양념 순살 한마리씩.

 

닭은 뜯어먹는시간도 아깝습니다.

 

냠냠하고 다먹을때 다른 한분이 일끝나고 조금 늦게 오셨어요.

 

다시 양념/칠리 순살 한마리씩과 맥주피쳐하나를 시키고 먹었습니다.

 

 

저는 밥을 먹고 와서 닭은 많이 먹지 못해서 '화가난다!!!'

 

는 아니고 맛만 보고 맥주를 거의다 마셨습니다. 맥주쨔응

 

닭중에 칠리가 있는데 맛이 없어 남겼습니다.

 

이후 칠리 순살은

 

 

 

오늘 아침 조카들과 아침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적게 먹어서 가져왔습니다 ;;

 

이후 이야기 꽃을 계속 알흠답게 피운뒤 11시 30분쯤 마무리하고 헤어졌습니다.

 

찰진 재미가 있었지만 2분이 말씀이 적으셔서... 죄송합니다. 제가 말이 좀 많은 편이라. 다음에는 같이 이야기꽃을 피워 보아요.

 

오늘 정모는 한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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