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계약이 1월 중순에 끝났습니다.
다른방사는형이 집이빈다고 살라고해서 대신 2월치월세만 내주라고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주인도 이사실을 인지하였습니다.
근데 이제와서는 그 형이 원래 낼돈이있고 자네는 그사람이 아닌데
당연히 내야하지않것나 이럽니다.
아버지말은 그렇게따지면 보증금을 계약끝나는 시점인 1월 중순에
줬어야되는데 주지않은것으로 분노하신상태고요
또 사전에 자네는 살고있으니 돈을 얼마큼 내야된다는 말도없이 오늘
다짜고짜 머라고합니다.
사전에 돈에대한 이야기도없었고 한방으로 이중으로 돈을 받으려고하는데
이게 법적으로는 문제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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