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입후 주행거리가 다르게 표시되있어서 여쭈어봅니다.

상태점검표와 매매계약서 주행거리가 약 90km정도 차이가 게다가 상태점검표가 원본도 아니더라구요 아직 딜러에게말을 안했구요 , 사고이력에 대해 보여주지도 않았고 취등록 이전비 실제 납부 영수증을 주지도않았습니다.

시세보다 약 200~300정도 더 비싸게 팔았고 저희는 계속 의심이 들어 말을 했지만 주행거리가 많은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계속 이야길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민원을 넣어서 보상을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계약 사항에 상태기록부와 다를시 100%환불해준다는 내용을 기재하지는 않았더군요

하지만 다를시에 법적인 보상을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서와 내용이 맞지않으니

당연히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시운전도 못한다고 해서 못해봤어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괘씸해서요 딜러가 저에게 계약이후 몇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관련된 것에 대해

본인이 미흡하게 제공한 서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안해서요..정말 괘씸합니다..

 

확실하게 궁금한것은 계약서와 상태점검기록부 (당연히 제공해야 하는 효력있는 상태점검표)의

주행거리가 다르다는것이죠. 많이 차이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딜러가 원본을 주지도 않았고

딜러전산 프로그램이란것을 키고는 시운전도 안해본 차를 가격 혼동을 주고 사고이력과 소유자변경에 대한 자료를 전혀 보여주지않은점, 터무니없이 가격을 높여서 보증범위에 대한 언급도 없이 계약을 하게 한점.

이것을 법적인 보상 , 또는 환불까지도 요청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환불이 안된다면 어느정도 보상을 요구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