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이랑 저랑 사이가 살짝 삐끗하면 끝날거같은 상황입니다.

친형은 지금 공무원 준비중이고

저는 지금 산업근무요원으로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그렇다보니 전 지금 맞기만하고 때릴 순 없구요. 때릴 생각도 없구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너무 맞고만 자라다보니 이젠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맞았을경우 어떻게든 저ㅅㄲ 인생을 조져준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해도 제가 먼저 때리라고 도발을 한다거나 할 생각은 없고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고 있는데

나중에 일방적으로 폭행당한다면 그거에 대해 형사처벌 같은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