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억울해도 이럴수가 있나요?
게시물ID : law_19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dyo79
추천 : 0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20 19:03:52
제 여친이 얼마전 소송이 걸렸습니다 알고보니 안쓰는통장에 어떤회사에서 얘통장으로 135만원 정도를 잘못보냈더군요..근데 이친구는 아무것도 몰랐다가 소장받고서 은행가서 들어온돈 그대로 돌려보내주고 친절한 은행직원이 직접 전화해서 돈 보냈으니까 소송취하하라고 전화도 직접했는데 오늘 다시 연락이 왔더군요 인지세 송달료 이자 이세가지도 보내달라구요 참나 따지고 보면 피해자는 이친군데 적반하장도 따로있지 오히려 돈을 요구하네요...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눈팅만하다가 제가할수있는게 없어서... 혼자서 투잡해가며 힘들고 열심히 살아가는친군데 이런 억울한일이 생기니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