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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전세보증금 관련하여 도와주세요
게시물ID : law_21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owling(가입:2013-05-06 방문:261)
추천 : 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05 19:18:4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는 세입자로

와이프와 저 5개월된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1월 30일 계약 만기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11월 21일경에 재계약은 안하고 이사 가능한지 먼저 여쭈어 보았고

1월 30일 만기라고 진행 하겠다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녹취 및 문자 보유)

그로 인해 집을 알아보던 중 괜찮은 집이 있었으나 2월9일 살고 있는 세입자분이 이사가는 날이라고 하여

집주인의 양해를 구해 2월9일까지만 더 있겟다고 전화하였으며,

전화상으로도 그래도 상관없다 안그래도 겨울이라 집이 잘 안나가니 상관없다고 얘기하셧습니다.(녹취있음)

2월 9일로 알고 이사계약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던 와중 2월 9일 이사 일정을 잡고 전세자금대출을 타 은행으로 변경하여 일부 상환하고 3천만원가량은 이사갈 집 주인에게

들어갔습니다. 계약금 2천2백 포함 5천2백 가량이 지금 이사갈 집 주인에게 들어가있으며 잔금은 2월 9일 보증금을 받고

드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재 살고 있는 집주인에게 이사가 2월9일이니 몇시에 뵐지 문의 하였으나 4번가량 전화를 안받다가

마지막에 받아서는 몸이 아파서 지금 받았다 남편과 상의하여 전화를 주겠다라고 얘기하였습니다.

30분 가량 뒤에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는

대뜸 반말로 어? 이사한다고~?

겨울이고 한데 이제와서 집을 뺀다고 하면 되느냐, 집도 잘 안나가는데 보증금을 어떻게 바로 주느냐

저희는 분명 2달전에 얘기했다고 말했으나, 동문서답하듯 겨울인데 집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지금 당장 없으니 좀 기다려라

라고 하여 그런 얘길 왜 이제와서 얘기하느냐 말한지가 두달이 넘었고 이제 곧 이사하는데 그럼 우리 계약금은 날리느냐! 라고 따졌습니다.

그러니까 2틀만 시간을 달라 그때 확답을 주겠다(보증금을 주겠다는게 아니라 줄지 안줄지 확답을 준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녹음을 다 하였고(제 전화기는 통화하면 다 녹음되게끔 되어있습니다.)

2차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내용은 좀 전에 적은 내용과 별 반 다를게 없이, 그냥 반말로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나오고 저렇게 나오고

소송을 해도 어차피 오래걸리고 등등 이런소리를 해대는데 너무 열이 받고 서럽지만 을인 제가 참아야겠지요..........

알았다 2틀 기다리겠다 라고는 했는데

이상황이 너무 황당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당장 대출받은곳에도 전입신고한 내역을 보내야 하고

잔금은 어떻게 치뤄야할지 (이사가는 곳도 저희 보증금을 받아야 그 세입자도 나갈 수 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 사람과의 통화내용을 다 뿌리고 싶고 이사람을 콩밥먹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정말 죽이고싶을 정도로 화가나는데 참아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해 업무에 손도 안잡히고 밥도 안넘어갑니다.

당장 애기 짐도 많아지고 더 좋은 곳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진행하고있었는데

일주일도 아닌 이사까지 4일남은 상황에서 저런 소리하는 사람이 과연 사람인지 짐승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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