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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친구 자취하는곳에 돈내면서 살았는데요...
게시물ID : law_21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다리드라군
추천 : 1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02 15: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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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러합니다.
작년 7월경 친구가 저랑 같이 살자고 먼저 이야기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친구는 작년 2월부터 1년에 360에 계약했다고 저는 여름방학부터 2학기 까지 살기로 해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말하길 
1년에 360이고 6개월에 180 2명이니까 90 30인데 반반해서 15만원 달라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그집이 월 300인걸 어떻게 알았고 그래서 친구한테 너 계약 300에 했는데왜 360에 했다고 거짓말 했냐 하니까
나는 360이라 한적없다 330이라 했다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330이라고 쳐도 월 137500원아니냐고 하니까 
그런거 필요없고 처음에 자기가 나한테 말할때 15만원에 하기로 했으니 아무문제 없는거 아니냐며 저러네요... 인실좆 시킬 방법 없을까요??
이과여서 글이 투박합니다... 그렇다고 수학을 잘하는것도 아니여서 투박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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