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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을 요구할 탄원서를 작성하려는데 도와주세요
게시물ID : law_21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스지원
추천 : 0
조회수 : 13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02 21:54:43
이전에 제 동생 포함하여 3번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law_20942
http://todayhumor.com/?law_20948
http://todayhumor.com/?law_21223

우선 친모에게 사기 당한 한분이 고소를 하시게 됐는데요.
요번 8일에 대질심문이 있을 예정이라 그 전까지 저 포함 몇몇 분들께 탄원서 작성을 부탁 하였습니다.
저는 제 친모가 얼마나 미친 여자인지 잘 깨달게되어 반드시 하루라도 교도소에 보낼 수 있게끔 사기당한 분을 돕고 싶습니다.
탄원서 양식은 네이버에 검색해 보았으나 안에 어떤 내용에 들어가야 형사들과 검사, 판사님들이 보기에 더 효과가 좋을까요?



친부와 친모가 1/25일에 갈라섰습니다.
이혼조정관들에게 저를 거론하며(어릴때 고모부개새X한테 성폭행 당할 뻔 했었습니다.) 친부에게 친권, 양육권 못준다고 오만 사탕발림의 말을 하여 친부를 개차반으로 만들었답니다.
친부도 진실을 이야기 하려 했지만 추한 꼴 보기 싫어 듣고만 있었다는군요.
사실 현재 친모가 막내동생에게 집밥이라든가 뭔가 양육하는것이 없습니다.
고소가 몇건 들어가 있어 나중에 미성년자녀 양육을 핑계로 빠져나오려 악착같이 친권, 양육권을 얻은것으로 보입니다.

친모가 살고 있는 빌라는 현재 강제집행 준비중이라더군요.
 
이혼 전부터 사람들에게 불륜남을 사귀는 사이라던가 재혼한 사이로 소개했더군요.

사기도 본인은 교묘히 빠져나가게끔 치며 금괴, 부동산등의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순진한 사람들 등쳐먹으로 사기친 돈을 금괴사기범들한테 송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기를 치다 하다못해 본인이 사기친 사람의 아들 퇴직금까지 노렸었다네요.
  
증거가 없어 고소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경찰에서는 피해자가 없으므로 조사조차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악마같은 여자가 아직도 부산 어딘가를 떠돌아 다닙니다.

친부가 불쌍한게 이전 전세집 살때  세입주 친부 밑으로 친모와 세 자매가 나란히 있었으나 빌라로 오며 아예 친부를 놔두고 본인과 딸만 등본주소를 옮겨 나중에 동사무소에서 말소 연락받은 친부가 몇십만원들여 다시 살렸다네요.

친가나 지금 제 가족 이 여자때문에 죽을 고통을 3년 넘게 겪고 있는데 이 악마같은 여자는 여러 가정 파탄내고 멀쪙히 동네를 돌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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