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인데 내돈주고 등록했습니다 주머니에 돈채워주는건 다 학원생들주머니에서 나오는데 빌어먹는 벌래들이 도로주행을 감독합니다
아니 강사가 감독관을 맡는게 말이됩니까 꼬우고 돈좀 더벌고싶으면 떨어뜨려도 아무도 제제를 안하네요?
뒤에 학원생을 태운다고해도 학원생이 뭘알겠습니까 자기일아니면 제대로 항의도 안될것이고 상황에대한 이해도 떨어집니다
결국 운전면허 강사 감독관한테서 따긴했습니다만 마지막에 또라이라고 하더만요
지가 또라이인걸 왜 남한테 씌울려하는지...
하여튼 강사 밑바닥이 감독관 자리 앉았다고 갑질하는거 정말 불쾌했습니다
법이 이런건 감독관은 무조건 나라에서 보내는걸로 바꿔야할텐데요..
그냥 억울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아직까지도 힘들어서 써봅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