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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벌
게시물ID : law_21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렁이1
추천 : 0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4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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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아니라 저희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께서 3년만난 애인이있엇는데 
지금으로부터 2년전에 그 남자가 강제로 마약을 투약하고 강간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이사실을 발설하면 먼저 너희 딸과 아들을 가만두지 않겟다며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었고
그 사실을 알고 저희 삼촌 3명이서 그 사람을 찾아가서 몇때 때린게 2달 전입니다.
저는 괴롭힘을 받고있다는 사실을 1달전에 알았습니다.
가게앞을 걸어다니면서 욕도하고 고성방가에 영업방해를 하면서 결국에는 손님들이 떨어져나가 지금은 손님이 1명있을까말까입니다. 어머니는 겁에 질려 아무말못하고 있고 저는 고작 가라라고 말을하고 경찰에 신고하는게 끝입니다.
근데 그 남자가 저희 삼촌 3명을 폭행죄로 고소했습니다.
또한 최근 한달동안 괴롭힘을 받으면서 가게앞에 의문의 담배꽁초와 가래를 종이컵에 뱉어 4일을 그렇게 누가 아침마다 버려져있엇고 저는 심적으로 그사람이라고 직감을 했고 cctv를 보니 교묘하게 안보이게 던지고 가는것입니다. 저희는 그내용을 포함해서 접근금지신청을 했고 그 내용을 그 남자도 봣는지
무고죄와 폭행죄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피해자는 우린데 왜 우리가 숨고 있고 사람들한테 질타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희집은 또한 가난하여 변호사를 선임할 돈도없어서 이렇게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그사람이 폭행전과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고소를 할수는 있지만 저희 누나가 11월에 결혼을 해서 어머니입장이 참 난처할따름입니다.
답이 있다면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사람이 가게앞에 직접쓴종이를 막 뿌리고 전단지를 붙이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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