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에어컨 기사가 마스터키로 집을 따고 들어왔습니다...도와주세요
게시물ID : law_21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일1식(가입:2015-02-25 방문:58)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02 01:13:36

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여러분의 힘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소 길이 길더라도 꼭 ..읽고 도와주세요

제목 그대로 알지도 못하는 에어컨 기사가 저희집에 마스터키로 따고 들어 왔습니다.

에어컨 점검을 요청한 것도 아니고 사전에 예약 한 것 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 신축한 투룸 건물로 입주하였습니다.

부동산을 통해 계약 하였고,계약자는 남편 될 사람이 하였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사이가 안 좋아져서 계약 하러 갈 땐 남편될 사람이 혼자갔었구요.

처음 집을 지을 때부터 집을 보여주는 것, 계약까지를 본인을 부동산이라고 소개한 여자가 진행하였고.

막상 계약서 작성 할때는 남자 공인 중개사랑 했다네요.

거기서부터 이상하긴 했지만 부동산에서 여러 부동산으로 물건 돌리는 경우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집이 복층구조라 에어컨이 아래층에 하나,복층에 하나 벽면에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리모컨이 없는겁니다.

때마침 부동산 여자가 전화가 와서 에어컨 리모컨이 없다고 말하였고

신축이라 한군데 모아 놓는 경우가 있으니,찾아보고 연락주겠다 답변하였어요.

그러고 저희는 쉬는날이라 여행중이여서 밖에 외출중이였고,세시 경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1통 왔지만 받지 못하였습니다.

 

열시 정도에 집에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는데..화장실 옆에 티비장이 있는데요.

그 밑에 새 리모콘 에어컨이 있는겁니다..

여기다 놓고 못찾었던건가?고민 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에어컨 리모콘을 요청하자마자 바닥에 생겨난게 깨름칙해서 부재중 전화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여자가 전화를 받았고 그 여자는 본인이 에어컨 기사라고 소개하네요.

전화를 받지 않아 (불과 1) 자신이 오늘 밖에 시간이 없었고,,

집에 들어와서 에어컨을 실험하고 갔다네요?

저희는 에어컨 점검을 요청한 적도 없고,리모콘의 행방을 묻자 부동산에선 찾아보고 연락을 준다했는데 에어컨 기사가 집안에 들어왔다 갔다니 황당할 노릇이였습니다.

 

또한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꿨는데 어떻게 따고 들어왔는지...묻자 집주인이 마스터키를 줬다는 식으로 하더군요;;;

부동산 중개한 여자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된 일이냐 묻자 알아보고 그 다음날 연락준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부동산 중개한 여자가 집주인이 알려준게 아니라 인테리어 열쇠공이 알려줬는데

그 사람이 지금 병원에 입원해서 연락이 안된다라고 저희에게 답변을 했습니다..

집주인도 아닌 인테리어 열쇠공이 마스터키를 안다는 사실이 더욱 환장할 노릇이였어요.

아무나 다 이집엔 들어올 수 있단 거니까요;;

 

그래서 제가 에어컨 기사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녹취)

누가 마스터키를 줬냐고 묻자 처음 집지은사람.인테리어 시공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인테리어 시공한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저희는 부동산 여자밖에 모르고 집주인도 계약이나 이사할 때 본 게 다였습니다..

집주인은 마스터키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다 하더군요.

모든걸 다 부동산 여자에게 위임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집주인도 모르는 마스터키가 공유되고 있다니요,,,

이 집에서 제가 어떻게 살겠습니까;;

 

저는 고소를 마음먹었고,인테리어 업자 번호를 달라고 에어컨 기사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에어컨 기사 여자가 남자를 바꾸더군요.

처음에 저는 그 사람이 인테리어 업잔 줄 알고 왜 남의 집 마스터키를 공유하냐따졌습니다.

저보고 시비걸지 말라더군요

너무나 소리를 지르기에 질르지 말라니까 자기가 귀가 안들려서 그러니 이해하랍니다.참나

알고보니 인테리어 업자가 아니라 에어컨 기사더군요. 여자는 부인이고

둘이 같이 들어갔던 겁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계약자는 ooo씨로 아는데 당신은 누구냐며 저를 되려 호구조사 하더군요.

에어컨 기사가 계약자 이름을 어떻게 아는지,그러면서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 들었다며..

사생활까지 알고 있더군요.남자 혼자 사는 집도 아닌데,계약을 하러 갔을 때 혼자 가서 그렇게 자기들끼리 부동산 업자랑 이야기해서 단정지었나보네요.

 

제가 부인이라고 하자 사모님이면 할말이 없고 자기가 잘못을 한게 맞으니 경찰서가서 죄값 받겠다 하며 배짱식으로 이야기하네요.

신고할테면 하란식으로,,

 

현재 그 부동산 업자는 자기가 인테리어 업자가 아니라며 저희 전화를 차단하고 잠수를 탔고,

에어컨 기사도 한 마디도 없으며.

집주인에겐 대체 아무에게나 공유되는 마스터키가 어딨냐,누가 공유했는지 확실히 이야기해라.집을 나갈테니 보증금을 빼달라 하는데 아무 소식들이 없네요.


  

아마 저희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드나드는 사람들이 허다할텐데..

저는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마스터키를 유출한 사람도 강력하게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 집을 나간다면..부동산비를 줘야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한시라도 이집에서 살 수 가 없어요 ㅠㅠ

그리고 마스터키를 유출한 사람도 처벌 가능할까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줄요약-

1.에어컨 기사가 마스터키로 우리집을 따고 들어옴 (사전 점검한다 고지 없었고,약속한 적도 없으며,동의도 없었음.)

2.왔다 갔던게 들키고 마스터키를 누가 줬냐 하니까 집을 지은 인테리어 업자가 줬다 함.

주인도 마스터키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상황.

3.배째라는 식으로 경찰에 신고해라 시전중.인테리어 업자는 잠수,집주인도 무답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댓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