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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사업으로 병원이 넘어가게 된다.' 묘사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게시물ID : law_21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힐에블(가입:2018-03-28 방문:218)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9/11 02:27:51
안녕하세요. 저는 변변치 못한 글을 쓰는 글쟁이 입니다.
현재 단편식의 습작을 준비함에 있어 '병원장의 빚에 의해 병원이 매각될 위험.' 혹은 ' 토지사업으로 인한 대규모 수용에 휘말린 병원.' 이란 사건을 써보려 합니다.
이에 대해 현실과 괴리되는점, 실질적으로 일어나지 않거나 법조항이 없는 것, 혹은 있어야할 법조항이나 있었을것 같은 사례들에 대해 질문을 드려 봅니다.


먼저, 대력적인 상황은 이러합니다.
어느 한적한 시골에는 들판병원이라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은 의사로써 희의감을 느낀 의사가 차린 병원으로써, 치매 노인이나 가족에게 버림받고 병원비가 없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종의 요양소와도 같은 작은 병원 입니다.
공인중개 사무소를 운영하는 주인공은 병원과 의사에 대한 안좋은 사건이 있었기에 병원에 발걸음 조차 하지 않았지만, 어떠한 아이와의 인연으로 병원에 대한 인식을 점차 바꾸어 나갑니다. 
돈이 되지 않는 일은 신념과 희생으로, 돈이 아닌 의사로써는 사명감을 지닌 의사가 정말 존재한다는 것으로.
주인공은 자신이 가진 인식이 잘못되었음을 점차 깨달아 가던 찰나.

- (이 부분부터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병원에 '도시계획 사업을 추진하려는 시행자가 협박'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공장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산 인근에 위치한 조그마한 마을은 간호사와 의사 혹은 환자들의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던탓에 3/2 이상의 동의를 받지 못하게 되었고, 마을사람들은 땅을 판자와 팔지 않은자로 나뉘어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거기다 '사업시행자는 용역을 고용해 땅을 팔지 않은자들에게 폭력과 영업방해'를 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공인중개사인 주인공은 사업시행자 에게서 한가지 제안을 받게 됩니다.
'토지 사업(사람들의 땅 2/1을 구매, 동의를 3/2 이상 얻는것)을 도와주면 막대한 리베이트를 주겠다.'라며 말이죠. 이는 주인공에게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이었고, 다시는 오지 않을 천재일우의 기회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갈등은 아이의 웃음으로 해결되었고, 사업시행자에게 한방 먹일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계획은 이러합니다.
마을사람들을 다시한번 규합하고, 시행자가 벌인 일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는것입니다.

--


이상, 대략적인 시놉시스의 일부분 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다듬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넘쳐나기에 지금과 같이 밤 못 이루는 하루하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주인공이 사업 시행자에게 어떤 위법적인 행위로 고소를 진행 하여야 할지, 실제로 용역들을 고용하는 사례가 있었는지 등에 관해 어떠한 답변이라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더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하던중에도 빚이 아닌 토지 사업으로 전환되었기에 더욱 현실적인 사건이 있다면 부족한 글을 조금 덜 부족한 글로 만드는데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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