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 근무했고 퇴사 과정에 있습니다.
1. 일단은 제가 사직서 내고 퇴사하는 겁니다, 제 등본상으로는 계속 제 본가 (광주)로 되어있었으며, 회사는 안성입니다.
2. 회사의 기숙사에서 거주중이었으며, 제 등본에 기재된 집과 거리는 약 70km이고
자가용으로 1시간, 버스로는 거의 2시간넘는다고 보심 됩니다.
3. 혹시 자가용을 팔거나 명의 이전하여 타고다닐수 없게 되어 퇴사하게되었고 이로 인해 퇴사하여
어쩔수없이 다닐수 없는 식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이거 외에 혹시 제가 자체적으로 대처해서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회사 사장님은 실업급여를 주면 회사에 불이익이 있을거라 생각하여
지금까지 퇴사한 직원들에게 준적 없다고 들었습니다)
첫 퇴사과정이라 모르는게 많아 질문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