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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원룸 건물 무단주정차 차량이 장모님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게시물ID : law_23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월향기
추천 : 4
조회수 : 22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9/03 1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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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사건이 발생되서 개인적으로 알아보다가....

답답한데 하소연 하고 싶은곳도 없고,,, 

비슷한 사건을 처리하신 분이 계시면 조언을 얻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작은 원룸건물을 관리하고 계십니다.

건물 1층이 필로티로 되어있어 입주민을 위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있어요


원룸 입주민들이 대부분 직장인들이라

출근시간~퇴근시간에는 입주민 차량들이 거의 없습니다.

간혹 출장가신 입주민분은 계속 주차를 하고계십니다.

 

퇴근시간이 되면, 본 원룸건물도 주차자리가 없어 입주민분들이 근처 길가에 주차를 하십니다.

 

그러나 평일, 주말 할것없이 입주민이 아닌 분들이 주변 문화시설 (다x소, 카페, 필라테스 등)을 이용하기 위해

장모님 원룸 건물에 주정차를 하고 본인의 일을 보러갑니다.(도로 맞은편 회사 사장님도 포함)

 

어머님은 입주민이 아닌 분들이 주정차를 하고 일을 보러가면

입주민들의 피해가 되지 않는선 에서는 차주분들에게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비상 전화번호를 차에 비치하지 않고 본인의 일을 하러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머님은 차주분께 말이라도 전하려고 급하지 않으시면 해당 차주분이 올때까지 원룸 일을 하시면서 기다리십니다.

 

금일 저도 해당 원룸 근처에 지나가던중 들려서 입주민이 아닌 주정차 차량을 신고했습니다... (차량에 전화번호 없어서 기다렸습니다.)

제 차로 나가는 곳을 막고 신문고에 신고 도중 해당 차주분이 차를 타러 오시길래

"입주민 아니시죠?" "지금 입주민이 아니셔서 신문고에 신고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경찰에 신고 할거에요"

라고 말을하고 제 차를 비켜주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어머님한테 신고를 한 해당 차주는 원룸에 오전 10시 20분쯤 주차를 합니다.

그동안 원룸에 여러번 주차를 해본 실력이였습니다.

 

차에 내려서 원룸 건물 안에서 담배도 피고 침도 뱉고....

그렇게 볼일을 보고 도로 맞은편 건물 필라테스가 있는 건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그 차주가 앞 건물에서 볼일을 보던 도중

저희 어머님은 오전 10시 50분~11시정도 원룸 관리를 하시기 위해 원룸에 방문했습니다.

 

맞은편 건물 사장님 차도 확인하시고, 신고를 한 차를 확인하십니다.

어머님 말씀으로는 차량에 비상 전화번호가 없어서 차를 한바퀴 둘러보며 번호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전화번호가 없자 필로티 청소 및 건물 내부 정리를 하러 가십니다.

 

그렇게 청소를 하시고 주변을 한번 더 둘러 보시는데

어떤 여자분이 원룸 내에서 담배를 피고, 침도 뱉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디서 오셨냐고 물으니까 저희 어머님한테 불손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니가 먼데 나한테 어디서 왔냐고 묻는식으로...

그래서 어머님은 여기 건물주다, 여기 금연구역이라고 다른데서 담배피시라고, 그리고 입주민이 아니신데

여기서 주차하시고 일보시면 안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해당 차주분이 밖으로 담배피러 가시는걸 보고 확인하고

차를 타고 가십니다.

그리고 해당 차주도 건물 밖에서 담배를 다 피고 본인 차를 타고 갑니다.

이때 시간이 11시 30분정도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날은 종료가 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8월 30일날 어머님한테 경찰서에서 전화가 옵니다.

8월 29일 오전 11시 ~ 11시 30분 사이에 저희 장모님이 차를 긁었다라고 차주분이 콕 찝어서 말했다,

유력 용의자같아서 경찰서에 방문을 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CCTV를 확인한 결과 저희 어머님이 긁었다는 곳은

해당 차량 오른쪽 조수석,조수석 2열 도어입니다.

 

예쁘게 긁혔더군요...

 

건물 CCTV론 해당 차량이 긁힌곳은 확인이 불가한 곳입니다.

사각지대였죠...

어머님이 해당 차 주변을 둘러보실때 한손에는 종이, 다른 한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뒷짐지며 확인하는것만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출차전 해당 차주가 사각지대인 차 긁힌곳 근처에서 담배피다가 어머님하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촬영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이 원룸건물에 입차를 하고 나중에 출차를 하니 해당 부분이 긁혀있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블랙박스에 저희 어머님이 찍혀서 출석을 요구하고있습니다.

CCTV도 가짜라고 말씀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실제로는 CCTV도 가지고 있는데... 어머님이 CCTV는 없다고 하셨고...

어머님 차량은 블랙박스가 고장난 상태고.. 

 

CCTV를 둘러봐도 어머님이 확실하게 하지 않았다는 촬영물은 없습니다.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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