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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배경 스토리중에서 바루스가 제일 불쌍한듯 ㅠㅠ
게시물ID : lol_108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
추천 : 12
조회수 : 244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10/24 11:12:28

 

바루스는 원래 보라돌이가 아니라 인간이 었음.

아이오니아에 사악한 구덩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엄청 위험한 구덩이라 거기에 신전을 만들고 지킴.

바루스는 거기 지키는 활쟁이 군인 이었음.

 

근대 녹서스군이 아이오니아에 처들어옴.

바루스는 아내와 딸이 있었고

(유명한 팬픽 만화에 보면 룰루가 바루스한태 쭈쭈먹자! 라고하자 바루스가 아냐 엄마.. 난 엄마만한 딸이 있어 도 이 내용)

근대 자기 마을을 지키러 가면 신전이 위험함... 그래서 바루스는 눈물을 머금으며 자리를 뜨지않고 신전을 지킴

결국 마을은 침공당해서 모두 죽었고 바루스는 분노와 슬픔에 가득참.

그때 녹서스군들이 신전까지 침범함. 바루스는 온힘을 다해 녹서스 군을 전멸시켰지만 마음속의 분노와 슬픔은 없어지지않고 더 커짐..

결국 바루스는 복수를 위해 힘이 필요했고 스스로 사악한 구덩이에 몸을 던짐...

그래서 보라돌이가 되고 강력한 힘을 얻음...

끝없는 분노와 슬픔에 가득찬 바루스는 녹서스를 처단하러 길을떠남...

 

바루스 픽 할때 소리 : 죄 지은자 고통받을 지어다.

움직일때 소리 : 잃을게 없는데, 두려울게 있겠어?

                       운명을 피하지는 않아

                      

바루스찡이 제일 슬픈 스토리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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