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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흥한다고 끝이면 aos가 아니라 대전격투게임이었죠
게시물ID : lol_198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FU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9 08:27:32
제 이야기로 예를들면
전 레넥톤을 파고있지만 원래는 초가스를 했습니다.
초가스로 탑을갔는데
탑Op소리듣는 초가스로 티모에게 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미드 럭스가 흥해서 로밍을 와주었고
저를 압박하기만 했던 티모는 부쉬엔 버섯을 전혀 깔지 않아
럭스에게 킬을줬죠
그치만 럭스는 다시 라인으로 복귀하고 전 다시 털리고 있었죠
제가 집으로 복귀를하자 라인스왑을 하자 했고
전 라인을 스왑하고 이블린과 싸웠습니다.
이블린은 저와 비슷하게 압박을당해 크지 못했기에
제법 싸울만 했습니다.
봇라인은 갱으로 흥했고
결국 그 판은 이겼습니다.
럭스는 포기하지 않아서 고맙다고 위로와 응원을 해줬고
그 럭스와 친구가됬습니다.
요즘은 매일 같이 하고있고
최근에는 반대의 상황도 연출됬었죠
탑에서 제가 레넥톤으로 이렐리아를 씹어먹었고
럭스가 제드에게 털려서 라인스왑으로  다시 이겼습니다.
훈훈하지 않슴까.?
네 미화했어요
개쌍욕먹고 미드로 꺼지라고했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맘에 든다고 같이 했어요
그리고 레넥톤때도
럭스 똥싸냐 탑으로 꺼져 쟤 호구임
이러고 라인스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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