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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욕배틀
게시물ID : lol_223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h_The_Coo
추천 : 0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9 10:09:42

본인은 봇전으로만 19렙 찍고있는 실력이 없는 롤러이므로 음슴체로 하겠음

다른데는 모르겠고, 봇전은 일반적으로 미드 선픽이 매우 치열함

럭스가 먼저 선픽을 하였고, 아무말 없이 마이 픽을 한 유저가 있었음

럭스가 불안감을 느꼈는지 선픽, 선픽을 계속 연발함

게임이 시작되고 럭스와 마이가 용감하게 미드로 돌진함

마이가 같이 달리는 럭스를 보고 너 뭐임? @$%^##^^ 하는거임

그러니까 럭스가 야 이 씨@%아~ 내가 선픽이라고 하는거임

순식간에 럭스와 마이간에 훈훈한 대화가 시작됨

그 시각이 대략 10시가 넘었길래, 본인이 한마디 함

"훈훈해서 좋기는 한데.. 어린이 여러분 밤이 늦었으니 그만들 주무세요." 라고 점잖게 타이름

그랬더니 럭스가 저 중학생인데요? 이러는 거임

뒤이어 럭스가 마이에게 "너 몇살이냐?"며 상당히 훈훈한 말로 물어 봄

그러자 마이가 "나 유치원생이다 이 씨!$!$아~" 그러는 거임

게임은 진행이 되어가고, 마이가 중딩 럭스를 계속 놀려댐

그 실력으로 뭘 어쩌겠냐고 계속 깐죽 댐

게임이 끝나고 마이가 하드케리함... 나가면서까지 계속 깐죽댐

말이 길어지고 계속 재미 없어지고... 어케 끝내야 됨?

우리 어른들이 모범을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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