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붕괴의 현장을 겪고 나서 티모로 놀아볼까를 했는데 적이 신지드더라 하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리신이 나가버려서 4:5라 걱정했는데 갱온 무무까지 갱을 이겨버리는 만행을 저질러버려서 오늘은 내가 캐리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 존나 열심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