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욕지거리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1. 우물 시작하자마자 "니달리년은 와드도 안사겠지"
-그 채팅 올라왔을때 이미 와드4비전1이 내 인벤토리에 있었다.
2. 탈진 걸어줘도 죽고 못잡은거 어시 먹여줬더니 킬딸이라 하질 않나.
-지가 못먹은 탓이지
3. 소규모 교전때, 불리한 상황에 쭉 빼니 "지만 살라고 튀네 ㅉㅉ"
-그럼 트리플/쿼드라를 상대팀에 먹여줘야하나
4. 니달리와 못해먹겠다고 타워 부숴놓은 탑의 케일과 라인을 바꾸자고 생떼.
- 근데 그 라인에서 잘도 죽더라. 난 케일이랑 상대 봇듀오 짓밟아놨는데.
* 소규모 전투에서도 한대 맞고 죽을 자르반/카사딘 힐 한방으로 살리기도 했고, 창짤로 카사딘이 다이브를 하고 걸어나오게 했건만, 너는 욕만 줄창 했구나. 내 얼이 빠져 리폿을 하지 못한게 아쉽구나.
* 무조건 내가 잘난 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플래기의 세계를 보여주는구나. 아아 신비롭다 플래티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