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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노우볼의 시작은 겐자의 초반 실수였죠
게시물ID : lol_350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河伯之後◀
추천 : 12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9/20 12:16:56
케이틀린 스펠 빠졌다고 방심 - 소나 케이틀린의 부쉬 매복에 1렙 귀환 - 레벨과 cs 차이로 타워 허깅
 
여기서부터 모든 스노우볼이 시작됐죠.
미드 2:2 교전은 아트록스 패시브 떄문에 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소나의 로밍으로 2:1 킬교환이 되어버렸는데
애초에 봇라인이 타워 허깅하는 구도가 되지 않았으면 소나의 로밍은 불가능했죠.
 
오존이 들고 나온 것은 전형적인 한국식 타워철거 메타였고
이거 막는 방법은 정글러의 지속적인 라인 커버로 어떻게든 케이틀린이 간 라인의 초반 타워 철거를 막는 겁니다.
근데 이 시점부터 그게 불가능해졌고
케이틀린-이즈리얼 타워철거 조합 상대로 극초반에 봇라인 타워를 일방적으로 철거 당했다?
여기서부터 사실상 게임 내 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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