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은 데파-존야-데캡x3-메자이를 갔는데 데캡은 중첩이 안되므로 1개만 가고
2개를 데캡보다 200골드 저렴한 데파로 바꿔주면 400골드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만렙기준 마나 1000(노템시)을 넘기는 챔프의 경우 1데파 1대천사를 가시면 400골드를 추가로 아끼실 수 있습니다.
(45명의 챔프가 만렙 기본마나가 1000이상이더군요)
대천사의 포옹은 마나 1000, 주문력 60을 부여하며 마나통의 3%를 주문력으로 환산하므로
대천사의 포옹 템 자체로 주문력 90이 올라가며 기본마나통이 1000이상이라면 최종 주문력이 최소 120입니다.
쓸데없는 삼신기 - 존야, 데파, 데캡의 기본주문력이 120이니까
기본 마나통 1000을 넘기는 순간 위의 3템 보다 주문력을 더 올릴 수 있죠.
그러니까 기본마나통 1000넘는 챔프라면
데파-존야-데캡-메자이-데파-대천사의포옹이 주문력도 최대로 올려주면서 비용도(상대적으로) 저렴한 조합이 되고.
1000이 안된다면
데파x3-존야-데캡-메자이가 주문력을 최대로 올리면서 제일 저렴한 조합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