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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해본 소감.
게시물ID : lol_407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차임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8 03:16:00
1. 와딩.
초반 토템장신구 덕분에 갱킹의 위험이 상당히 줄었음. 그럼에도 실론즈에선 갱을 당함.
개인당 3개밖에 안 박으니 실론즈에선 맵이 캄캄함.
차라리 시야석을 여럿이 가는게 훨씬 이득.

2. 정글러
정글 몹은 많아졌으나 정글링 속도가 초반에 빠르지 않으므로 그다지 정글러 랩업이 빠른게 아님.
LTE 특성이 안되서 정글러가 라이너보다 렙 빨리 올리는게 불가능해짐.
걍 닥치고 RPG가 초반에 이득임.
예언자의 렌즈로 솔용 정글러가 몰래 용먹는게 쉬워짐.
갱 루트가 아리송함.

3. 예언자의 렌즈
요거 요거 일단 후반엔 꼭 뽑아야함. 
와딩은 그냥 시야석으로 합시다.
전략적으로 쓰기 진짜 좋음.

4. 서폿, 정글러 골드 수급.
확실히 좋아졌음.
정글러도 라이너 수준의 골드 수급이 가능해짐
45분 전후로 풀템 되어짐.
서폿도 템이 가득참.
어자피 캐릭당 3개 와딩밖에 안되니 서폿이 남는 딜 뽑아야함.
반대로 서폿이 딜 뽑는 만큼 라이너가 시야석 가줘야함.

5. 시야석.
여전히 서폿 코어템, 이왕이면 정글러도 하나 가주면 좋음.
부담없으면 탱커도 가주라.

결론은 시야싸움이 참 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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