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기고있는 서폿은 어시가 많으니 돈이 굉장히 많을거고

그러면 한타오라템도 당연히 있을거고

그래도 돈이 남으니 와딩이 철저히 되있을거고...


반대로 망하고 있는팀 서폿은 어시가 적으니 돈에 허덕여야하고

죽을때마다 오라클을 갱신해야하니 한타오라템은 없을거고

우리편이 앞으로 같이 뚫고 나가주지 않으니 와딩을 하러 갈수가 없고

와딩을 하러 가다가 또 짤리고

안짤려서 했다해도 금방 상대 오라클맨이 와서 내 피같은 와드 부시고...



근대 꼭 와딩좀 하라고 닥달하고 상대는 와딩 잘됐다고 비교하고..



그리고 서폿 많이하는사람은 알겠지만 와딩을 맵핵처럼하는건 크나큰 낭비죠

완정 흥했을때 원딜이 트포가는심정으로 하는게 맵핵와딩...


오라클 먹은시점으로 상대가 와딩을 다닥다닥 맵핵처럼 당연하게 있을곳마다 박으면 오히려 감사하죠.

오라클값을 주니까...


그러니 게임 흐름을 봐서 주요구간과 상대가 당연히 있을거같은곳 예측해서 몇군대 박고...

뭐 그런식으로 박는게 더 나아요.


근대 이게 말리고 지고있다면 무용지물... 어떻게 해도 와드를 박을수가 없음..


싸움을 그지같이 하고 한타때마다 족족 지는건 서폿보다 우리편의 딜탱과 조합, 캐리력등으로 평가해야지

와드탓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