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원딜연습중인데 서폿중에 블츠가그리많은지몰랐음
저도나름 블츠를 자주하다가 원딜하는중인데
나름어디가서 블츠못한다는 소리보다 잘한다는소리를 더많이듣는 블츠인데
대체 블츠하는사람들은 왜 부쉬속에서 가만히있는지 이해가안됨;

진짜 블츠들은 부쉬속에 숨겨둔 여자친구라도

넣어두었나 한발자국만나가면 베인에몸을 탐할수있을텐데

항상 부쉬속을 고수하며 그랩을던졋는데 안맞으면 항상하는말

" 와., 저쪽 원딜무빙돋네영.."

누가봐도 잡을위치에서 당기지를못하는거보면 답답할따름

그러면서 알리 wq맞으면 트롤취급..  

진짜 블츠는 부쉬속보다 밖에서 나돌면서 무빙하면서 기회봐서 당기는게

훨씬 성공률높고 압박을줘서 cs도 못먹게하다는 의견인데

ㄱ그래서내가 부쉬속에있지말고 나오셔서당기는게 더좋다고하면

블츠는 부쉬맨이라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