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야 어차피 EU스타일을 안따르기 때문에 (쪼랩이라)

우리편 미드 슴블랑/ 탑 쉔, 무덤/ 봇 티모, 알리(저) 였습니다.

적 봇이 우르곶아 룰루 조합이습니다만 초반부터 우리 티모는 땅굴에서 2초간 은신발사 중

라인이 밀리건 땡기건 상관없이 cs따위는 안중에도 음슴.

그저 티모가 하는 일이라고는 근접 공격케인 알리에게 핑을 찍어서 원거리 공격케 두명에게 달려들어

나는 킬딸을 냠냠 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가뿐히 생깟슴.

혼자 타워방어하다가 결국 타워 밀리고 미드로 합류.

한타의 시작될 조짐이 보이는데 우리편이 네명임 음?

티모는 퍼플팀라인 블루~봇라인에 버섯농장 재배중 .

팀원들이 넌 뭐하는 개객기냐 묻자

"im just support" 라며 쿨하게 혼자 버섯농장을 지음. 거기 아무도 안다니는데..

아이템은 처음부터 고책-메자이로감. ㅤㅇㅢㅇ?

혼자 봇라인 밀지도 못하는 티모는 무시한체 적팀들은 미드푸ㅤㅅㅢㅤ 푸ㅤㅅㅢㅤ.

게임지고 대기방에서 쉔의 구수한 미국욕을 들을 수 있었슴.

"teemo say "i dont fight, im supporter". **** you te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