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전에서 2킬이상 나면 라인전 진거 인정하고

 

와드사고 템트리 욕심내지말고 1인분 할수 있는걸로 변경하고

 

씨에스 타워쪽으로 올때만 먹고 타워지켜야 합니다.

 

상대라이너가 없으면 무조건 미아콜 계속 처주고

 

상대방이 라인프리징 하거나 당겨서 할거없으면 로밍도 가보고 

상황봐서 우리팀 라이너가 집가거나 로밍타이밍이면 그라인가서 라인도 밀어버립니다.

 

용싸움하거나 울팀이 합류해서 한타나 타워링을 시도한다하면 그냥 라인버리고 갑니다.

 

또한 무리하게 정글러 호출해서 갱와달라고 하지맙시다. 갱승되거나 역갱당합니다.

 

 

 

눈치봐서 심하게 라인 프리징 되고 내가 도저히 할게 없다하면

 

정글러 불러서 cs먹어도 되니 같이 밀어달라고만 합시다.

 

 

 

 

상대적으로 나보다 잘하는애가 라이너이면

 

다른라인에서는 우리팀이 상대방보다 잘할수 있습니다.

 

이럴때 버스타야합니다.

 

 

 

 

1킬이 나올때는 '아 저걸 못죽이나.. 흠 하면서 아직 해볼만해' 라고 생각합니다.

 

2킬이 나올때는 '아 이길수도 있을것 같고 나도 1킬따였으니 따라잡아보자' 라면서 무리해서 2킬을 당합니다.

 

이떄부터 라인전 진걸 인정하면 되는데 '아니야 아직 이정도는..' 하다가 3킬나오면

 

라인전 뿐만아니라 그 게임자체가 힘들어집니다.. 3킬나면 솔직히 정글러가 와도 힘들고. 미드까지 와서 같이 풀어줘야하는데

 

그러면 전체적으로 " 무슨라인 똥이 흘러네리넹" 이런소리 나옵니다.

(바텀라인전일 경우에는 최소 이런경우 5킬정도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2킬내에서 그냥 버스탈준비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전라인이 터지는 느낌이라면 빠른서렌이 정신건강상 이롭습니다.

 

 

 

이것만 잘하면 트롤을 만나지 않는이상 생각보다 랭겜을 자기수준이 갈수있는 곳까지는 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