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팀장이 출범한 2월 25일부터
오유는 우리가 알던 오유가 더 이상 아니였다
어떠한 연유인진 모르겠지만 우리가 알던 바보는 이미 없고 (있지만 거의 묶여서 공지만 올리는 상황)
운영팀장과 SCV 둘로 운영을 진행(혹시 모름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일지도)
즉 오유가 누군가한테 잡혀있다.
사실 이전엔 게시글을 삭제하실 때, 유저를 차단하실 때 그 이유를 공지게시판에 적절하게 올려주셨는데
(모든 차단글, 삭제글이 아닐 수 있음)
운영팀장 오고나서는 알람으로 바뀌고 차단이유, 삭제이유도 부실해져갔다.
혹시 운영팀장은 운영자를 속이고 정치적인 이유로 접근하여 오유를 반토막을 내기위해 온 첩자일까?
나 혼자 음모음모론을 만들어본다
이게 장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