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이 블루진영이였는데 상황은 비등비등하지만 근소하게 퍼플팀이 유리한 상황..

 

 

이걸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여기서 확실히 뒤집었네요.

'궁쓰니까 들어가주세요 !'라고 말할 새도 없이 급박한 상황에서 다들 알아서 자기 할 일을 다 해주신 팀워크에 감동 ....

오리아나 4인궁에

리신님 4인당구에

야스오님 4인궁에

나미님 3인 파도에

루시안님의 빛의 심판이 작렬!

이 맛에 톡노말을 못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