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잡고

예를 들어 슬로우 기술이면 논타겟이면 데미지가 타겟형기술보다 쎄고 사정거리가 길고 슬로우 시간이 길고 대신 쿨타임은 조금 더 길다던지

패시브는 s급이면 하나를 주고 a급이면 b급을 하나 더추가해준다던지

그리고 기준표를 만들어서 스킬하나하나 등급을 매겨서 챔프의 스킬 평균균을 맞춘다던지

마지막으로 아이템과의 시너지 효과에 따라 챔프의 성장 속도에 따라 스킬레벨당의 효과를 조절한다던지

이런 기준을 가지고 버프하기도 하고 너프 하기도 해야하는데

신챔을 계속 만들고 시즌이 바뀔때만다 새로운 시스템이 생기기때뭄에 라이엇은 밸런스가 영원히 안맞을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라이엇의 패치는 신챔내서 스킨 팔아먹기 바쁜지 몰라도 급한불 끄기식의 너프를 많이하죠.


앞으로 맘에 안드는 패치가 계속 될꺼에요.


급한불 끄기식으로 승률 높거나 대회에서 강한챔 순서대로 너프 하겠죠.

일단 피들, 카타리나, 아무무, 아칼리 등이 너프 먹겠죠.


챔프들이 너프 쭉 먹고 나면 미니언 차례니깐 미니언 너프도 먹을 꺼구요.


라이엇의 밸런스 패치는 노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