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야 뭐 시즌 2 3 때 배치만 돌려본 바로는 걍 실레기인데 이 구간이 특히 그런건지 게임에 목숨건 사람들 너무 많음. 노말 내내 서폿만 2000판 가까히 해서 실력은 자신있는데 그놈의 분위기때문에 도저히 랭겜에ㅜ적응 못하겠음. 게임을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생사가 걸린것처럼 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게임은 즐기면서 해야 잘풀리는거같음. 같은편이 트롤을 해도 허허 욕을 해도 허허거리면 스트레스 절대 안받음ㅋㅋ (서폿멘탈이라 가능한진 머르겠음)
랭겜은 픽하는데도 오래걸리고 나보다 더 우리 부모님 찾는 애들 때문에 스트레스 더 받을까봐 못하겠음.
그래서 롤게분들에게만이라도 부탁하나 드리는데 노말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뭐 노말에서 챔프 연습해보고 하는건 좋은데 노말이니까 대충하지 이런건 이해 못하겠습니다.
(사실 노말에서 노말이니까 대충함 노말이니까 이런말 하는 애들 중에 골드 이상 못봄ㅋㅋ 지들도 심해면서 그놈의 노말 핑계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