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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지우며...
게시물ID : lol_573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09
추천 : 2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8 18:09:24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시절부터 참 재밋게햇더랫다 (시즌2 말기에서야 30렙찍고.. 그때까지만 해도 초짜엿다..
갱플로 내셔의 이빨가면서 다이아친구가 비웃느걸 왜 비웃는지 이해도 못햇엇다,
강타로 적챔프에게 쓰면서 왜 안나가지? 이런시절도 잇엇고...)

시즌3때 젤 많이햇고 시즌4 부터 좀 덜하긴햇엇지만

그래도 정말 즐겁기도햇고 짜증도 많이낫던... 미운정 고운정 다 든 게임...


히오스를 시작한지 한두주 지낫는데 
아직 알파단계라 이렇다 저렇다 하기엔 이른감이 있지만

새삼스레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을 하다보니 롤의 장점이 떠오르더라...

AP,AD로 나눈 두가지 공격력 상승계수...

별거 아닌듯 하지만 아주 게임의 재미를 늘리고 밸런스를 잡는데 주요한 요소다.
롤 성공에 큰 기여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개성있는 케릭터들 (OP 고인 차이가 심하긴 햇지만 그래도 개성은 넘친다)

도미니언이나 뒤틀린숲처럼 전략석이 높은 맵 

이제는 롤 안할꺼라 지우지만 (히오스해야징!)
롤을 좋아했던 한 유저로써 작별인사? 라는 생각으로 글 남겨본다

잘잇어 라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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