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분들이 아무무 하시면서 대체로 어떤쪽의 템트리를 가시는지 궁금해서요~

1번 온니 탱

심연의 홀, 라일라이의 수정홀같이 아무무에게 효율의 좋은 딜템과 얼어붙은 심장같은 아무무에게 효율이 좋은 탱템을 섞어서 구입

3번 딜

심연의 홀, 존야의 모래시계 등등 탱과 딜이 되는 템은 물론 공허의 지팡이같은 딜템위주의 구입

전 주로 2번인거 같더라구요.

정글템은 주문력으로 가고 마관신까진 갖춘다음 적 ad가 잘크면 얼심이나 란두인, ap가 잘크면 밴시의 장막을 가고 이후를 봅니다.

1번 온니 탱템은 상황에 따라 답답한 경우도 많아서 ㅠ_ㅠ...기피하게 되고

3번은 압도적인 판에선 정말 썐데 팽팽한 판에선 존야나 궁을 눌러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다보니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 템트리를 주로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