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스타일이 다르고 하는 기분도 다른듯! 완!전!
주관적인 느낌을 적어봤어요
톡노말
즐겜팟,빡겜팟으로 나뉘죠!
즐겜팟은 져도 훈훈한 분위기는 기본에! 다들 기분 좋게 이기다가도 중간중간 던지는 플레이를 쉽게 목격하죠!
빡겜팟은 톡에서 정글 위치, 상대 스펠, 와드 외에는 다른 소리는 안나고 가끔 한숨소리 정도나죠!(오더 내리는 분이 있으면 팀랭의 느낌도 살짝 남)
솔랭
다양한 트롤팟 사이에 가끔 만나는 맘이 잘 맞는 팟을 만나면 한판이 정말 재밌음!
솔랭만의 장점은 자유로운 분위기!
누구 눈치없이 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흠뻑 빠짐!(트롤링은 자유로운게 아닙니다)
또 점수를 올리면서 쾌감을 얻지만 지면서 빡침을 느끼죠!
팀랭
"롤이 팀게임이다!"를 느끼는데엔 팀랭이 최고죠!
팀전체 호흡과 운영을 하며 라인전에서 밀리던 게임을 운영으로 이기면 흐아!
희열감에 차오르죠!
노톡노말,칼바람은 안해서..
원래는 톡노말만 했었는데 요즘은 솔랭에 흠뻑 빠져서!
무튼 롤은 다양한 재미가 있네요 흫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