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그 날 당일 사과문을 올렸더라면 좀 더 나았을 텐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 날 당일 게임 같이 하셨던 분들게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코르키 했을때 앞 발키리는 그건 진짜 던지려고 하려고 앞으로 간것이 아니라 실수로 했는데

빨리 사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아침 그때 하셨던 분 한명이랑 톡노말에서 만났는데 제가 차단되어 있어서 같이 겜 못했네요.

그리고 한분은 제가 초대 되자 나가셨는데 그 때 던진 거 아셔서 나가셨을 건데 그분께도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러는데 이건 변명이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부득이하게 그 때 아침부터 기분 상하게 해드린점 사죄드립니다.

그 분들이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된다면 차단 풀어주셔서 같이 한겜 하고 싶습니다.

오유분들과 한겜,한겜 할 때마다 제 개인적인 기분 때문에 즐거운 게임 망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