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yui050505/220498245790(여기서 댓글 번역한듯)
- 한국인들이 우리의 미임을 훔쳐가고 있어!, (요즘 레딧에서 뜨는 유행어 worrying trend를
비슷하게 썼다고 해서 그러는듯)
- 입을 찣어버린다고?, 한국인들은 서양인들과 비교해서 차원이 다른 분노레벨을 가지고 있군.
- 나는 한국인들의 눈물을 원한다! 지금 당장!
- 링크에 있는 주소에 들어가서 댓글들을 읽어봤는데, 댓글들이 지금까지 내가 읽어본 어떠한 댓글보다 공격적이고 독설적이라서 너무 머리가 아프다. 애들아 한국인이 다 이럴꺼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줘,
착하고 예의바른 한국인들도 많아
- 그들의 말이 맞기도 해, 그들이 OP챔피언을 가져가서 이긴걸 가지고 스테이크가 너무 나대는거야.
- 내 생각에는 모든 한국팀들이 예선을 통과할것 같아, 그 와중에 중국까지 마라톤 수영으로
돌아가는걸 축하한다. LGD!
- 애네들은 한국인 팀들이 IEM과 MSI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 벌써 잊어버린것 같은데?
- 어이가 없네, 한국인들은 꽤나 독설적이네..
- 누가 한국인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쳐줘야 될것 같은데? 세상에 댓글들이 너무 독설적이잖아.
- 한국인들의 댓글을 보고 있으면, 그들이 엘리트주의자 같아 보여, 그리고 자기네들이 이스포츠에서
신이나 되는줄 알고 있지, 나는 그런 생각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
- SKT에 뚱뚱한 사람이 2명이나 있는데, 스테이크를 돼지라고 부르다니.
- 나는 한국팬들의 반응을 보기위해서라도, 한국팀들이 중국팀처럼 박살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