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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렙의 고대하던 녹턴을 현질로 사고 이틀 동안 해본 소감
게시물ID : lol_639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erdeT
추천 : 0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1/02 0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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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잘하든 못하든 라인이 말리든 안 말리든 게임이 되게 빨리 끝나버린다. 질때는 갱가는게 약간 부족해서  라인 전체가 밀려서 빠른 서렌/이길때는 원딜/미드/나 해서 폭딜러 셋 + 빠른 용 먹기가 조합이 되니 적이 빠른 서렌... 내 실력이 좋은게 아니고 녹턴이란 챔프가 쎄다...

2. 아직 궁 갱킹 감이 잘 안 잡혀서 그런가 6렙 갱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때가 몇 번 있는데(갱승이라던가 뻘궁이라던가) 1렙 궁은 사거리가 짧아서 더욱 그런거 같다. 수정구슬 잘 써먹는 방법을 공부해야 될듯...

3. 정글러가 어디에 와드를 놔야 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 용 앞 부쉬/미드 부쉬/레드•블루 버프 앞/좀 길어지면 바론 앞 부쉬 정도에 놓고 가끔 카정 성공하면 그 주변에다 놓고 오는데 이것들 말고 다른데 더 놓을만한 데가 필요할듯. 와드 위치는 어딜가는 어려운거 같아여

4. 아이템 쓰자 제발... 쓰면 따는거 놓친적이 몇 번인지를 못 세겠다 ㅁㅊ 왜 버프기랑 CC기가 있는데 쓰질 못하니

 5. 궁 이상으로 W 쓰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한타때 애매하게 썼다가 날린적이 많다ㅠㅜ

어쨌든 녹턴 좋네요 보통 빌지워터-야만몽둥이-(기본 신발 -> 돈 애매하게 남으면 기동력)요우무/몰락-히드라 Or 최후의 속삭임 정도로 가는데 요우무/몰락이 뽑히면 게임이 끝나네요 보통... 녹턴이 쎄요 확실히 단지 제가 못할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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