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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를 욕할 건 아니라고 생각함.
게시물ID : lol_642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왼손피킹
추천 : 1
조회수 : 11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1/14 21:49:24
1경기서부터 상대 정글러가 탑만 팠죠.
엠비션은 지 성장하느라 정신없고.

개인적으로 이거 정말 잘짠 거라고 생각함.
케스파 버전은 아직 탑미드 캐리게임인데, 엠비션은 다른라인은 어찌되었던
자기 성장을 하는 성향이라 이게 큰 독이라고 생각함.

피오라가 블미 상대로 절대 약한 픽이 아닌데
블미 상대로는 라인을 밀면서 게임해야되는데
정글러가 탑을 봐주니 피오라가 라인을 밀 수도 딜교를 할 수가 없게 되고
라인을 당겨먹다보니 당연히 원거리인 블미한테 당하게 됨
그러다가 다이브.

2경기에서는 샤이가 레넥 고른건 엠비션 때문이라 생각함.
팀서포팅을 안하는 엠비션이라 혼자서도 강한 레넥을 고른 것 같고
게다가 1번 무리하긴 했음.
근데 이게 샤이쪽 미니언들이 너무 많아서 라인이 자동적으로 밀게 되는데
문도(에버 크레이지)가 라인 유지하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니 그냥 밀어버리려했던것 같음

그 이후에 뻔한 정글러의 갱승각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진행
게임 터짐 여기서
게다가 조합의 한계 때문에 문도를 잡을 수도 없고
엠비션 성향 때문에 카사딘을 그냥 내비둠 카사딘 포풍 성장.
겜 끝.

3경기 때는 크레이지가 킬을 먹고 왔으니 더 탑 신경써줬어야 했는데
전혀 안해줌. 그냥 멀리서 렉사이로 큐한방 날려주고...
진짜 엠비션은 정글러로서는 성향이 안어울리는 것 같음.

요약 : 상대정글러는 탑에 사는데 우리 정글러는 모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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