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언랭일기를 써봐요
저는 가렌을 픽해씁니다
체력회복으로 꿀 빨 생각이었습니다
상대 탑 나서스입니다
두덕리 온라인이 될 줄 알았습니다
뚜벅이에 너무 열이 받은 저는 여기저기 다 날아다니며 다 싹쓸어버리자고 다짐했습니다
평소에 마음에 두고 있던 녹턴이를 들었습니다
정글은 어려우니 미드를 갔습니다
상대팀 같은 녹턴은 정글로 가고 미드엔 트위치가 나왔습니다
한낱 방송프로그램같은 이름 가진 놈이 해봤자 얼마나 아프겠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프네요
상대 녹턴 잘했습니다
민망하게시리
닭드립은 치느님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여
택배왔습니다 안녕히개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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