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가 두개나 왓어요 !!!!!!!!
감동입니다 흐흑 ㅠㅠ
나눔러분의 나눔에 감동을 받아 미적미적 후기를 써볼까요! 절대 쓰고싶어서 쓰는건 아닙니다!
맘같아선 쓰레쉬와 다리우스 두개 모두 쓰고싶지만 스크롤이 매-우 길어질것 같으니 다리우스 하나만 써보겠습니다.
혀.. 형님? 학교에 계실분 맞나요...? 포스는 너다섯번쯤 학교를 꿇으신분 같습니다. 연필을 아작내시는군요
네 상남자 간지폭풍 형님입니다.
하지만 왠지 이쪽으로 눈이 더 간다면 그게 정상입니다! 아리느님 날 가져요 엉엉
아리님은 절 봐주시지 않으실테죠... 다시 후기를 작성합시다
남자놈은 관심이 없어요! 여기까지만 소개하고 인게임으로 들어갑시다.
유저분들 닉네임은 가렷습니다. 하지만 인게임에선 가리지 않아요. 전 쿨하니까요.
제 상대는 말파이트인것 같네요. AD조합의 카운터로서 올AD조합에는 어마어마하게 강해집니다.
다리우스 해보시면 아시겟지만 말파이트는 다리우스를 이길수가 없어요.
야생의 말파이트가 나타낫다!
다리우스은(는) 어떻게할까.
Q를 휘두르고 좀 기다렷다가
평타를 치고
다시 Q를 돌리고
평타를 치고
어 딜도 망가!
아직한발 남앗다
해주면 말파이트는
이렇게 시무룩 해 질겁니다. 그리고 속으로 욕하겟죠. 다리 누가저렇게 키웟냐? 우리정글 뭐함?
이후로는 계속 알맞게 요리해주면 됩니다
정글느님께 양념이 되어있는 고기를 드리고...
바로 정글이 오면 멋있는 플레이도 해주고...
킬을 잘 먹은 탑이 해야하는 일은 ?
탑을 밀고
탑을 밀고
다시 탑을 밀다가
탑을 가고
탑을 밀어줍니다.
그럼 이겨요. 어때요 참 쉽죠?
스크롤이 너무 기네요. 후기가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내용도 재미가 없을거에요. 다 미안해요.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이 글은 자기만족과 나눔러님을 위한 글이라 길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흥헹헹메롱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