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가본적이 없네요
실버-솔직히 그다지 헬게이트라고 어려운 구간은 없습니다. 그나마 1~2구간에서 골5 하드쓰로워+골드 부심충 만나는것 정도
골드-본격적으로 골5 부심충이 기승을 부리는 구간. 골4~1까진 무난하고 솔직히 골1찍을 실력이면 플구간은 쉽게 올립니다.
플래티넘-5~2까진 무난합니다. 문제는 통곡의 플1. 다5가 찍어누르기 시작하는데 마스터 티어도 여기선 솔큐도 몇십판 꼬라박네요
다이아-다5~다4가 첫번째 난관입니다. 같은팀 다5레기들이 던지거든요. 대리받고 올라온 애라도 같은 팀에 있다면 이기긴 사실상 힘듭니다.
필자도 이 구간에서 가장 빅엿을 먹었고 지금도 먹네요.
다이아2- 다5~4구간을 뚫었다면 다3~2까지는 무난합니다. 인간다운 겜이랑 던지는 사람, 대리받고 올라온애들이 눈에 띄게 적어집니다.
다이아3- 다2~다1구간은 실력차이가 확연히 보입니다. mmr 증가폭이 가장 커지는 시점입니다 2400~2700대까지 나옵니다. 그러므로 플5랑 다5랑 게임하는 수준. 여기선 실력이 없으면 버스타기도 힘든 구간입니다.
마스터- 안가봄. 마스터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0~100점대가 헬구간이고 300점대까지 가면 안정적으로 플레이 가능하다네요
챌- 마스터도 안가봤는데 챌린져는 가볼리가 없고. 챌700점 지인이 말하는데 600~700점 커트라인이 헬게이트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