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슬픈걸 아는지 계속해서 비가 오는데, 덤덤히 롤을 키고 마음이 울컥해졌어요.
그립고,그리운..
그리고 잊지않고 잘보이는곳에 함꼐 그리워해주는 라이엇 코리아.
운영이든 뭐든 다 떠나서, 오늘은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