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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만에 브4 -> 실5 로 왔습니다. 강등이 두려워 부케를 키웠습니다.
게시물ID : lol_663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숙한눈길
추천 : 5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8/25 0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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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png
본케입니다 힘들었어요 헉헉.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하루에 1~2판씩해서 올렸네요. 힘들엇어요 ㅜ.ㅜ



부.png
부케입니다. 허접한 브실이지만 ㅎㅎ.
브5 -> 브3 까지 왓네요.

너무 기뻐서 올려봐요....(심지어 케틀 9연승임) 히히.
연승.png


하다보니 제 성향을 알겠더라구요. 루시안 시비르 같은 손타는 뭔가 타이밍 맞처 다다닥 눌러야 하는거 하면안되요.

평타위주 간단한 매카니즘 챔을  아~~~주 안정적으로 하면서,  적이 들어왔을때 역공이 가능한 챔위주로 해야 이기더라구요.
(덫)을 쓰거나 (덫)을 쓰거나 (덫)을 쓰는 그런거요. 봇에 혼자 남아도 덫깔아두면 다이브 방지 조아요.


부케 처음 한달간은 정말 똥많이 쌋네요... 욕도 많이 먹고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되더라구요. 
물론 실버5 밖에 안되지만. 크흠.
별거 아니지만 자랑할데가 없는 솔로 혼밥 아재라 여기라도 올려봐요 ㅋㅋ.....


아 근데 본케 돌리기 무서워요. 
라인전 할때 브론즈 애들이랑은   달라 !    달라 !    매칭하면 실3~실5 만나는데. 달라요 진짜 !
누가 브실이 같다고 햇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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