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 웃고는 열심히 씹어묵어보지요
근데 그놈의 글로벌 궁 때문에
죽고 죽여도 참 킬은 잘먹던 카서스 젠장할
방금 오유분들하고 4게임 하고 왔네요
첫판은 탑갔다가 미드갔다가 왔다갔다였고 한판은 탑 한판은 정글 한판은 미드
초가스 재밌어요
탑도 되고 미드도 되고 정글도 되고
자기 플레이 하기 나름입니다
심지어 심심하면 서폿도 가도 됨
침묵이 은근 길어서 침묵걸어 갱피하거나 혹은 점멸 못쓰게 하거나
재밌게 하고 이제 할 일 하러 가는 자타공인 초가스 성애자 1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