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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12
게시물ID : london2012_20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패유저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3 00:16:42

오늘은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습니다.

학교에서는 광주는 총기를 들고일어난 어쩌구저쩌구..

어쨌든 이 문장을 제 옆에서 애들이 계속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욕을하면서

그런 자신있으면 금남로가서 해보라고 하니 아무도 못하더군요...

또 야자를 3반이 통합을 했습니다ㅋㅋㅋ

1반이 4명 2반이3명 4반이 4명이라 1, 2, 4반이 4반으로 통합되어서 야자를 했습니다. 오늘도 그럴거 같군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599444

이 글에 댓글달면서 6학년때가 생각나서 실컷 울었네요...걔만 생각하면 죽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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