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백받았어요...
게시물ID : love_16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택관리공단
추천 : 0
조회수 : 192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11/30 13:23:33
......사귀고 싶진않고 거절하자니 참...
완전 ㅆ년 시전중이예요 
사귄다는건 뭔가 확신(?)이 있어야 하는것 같은데...
사귄다음 잘 지낼 수 있을까??란 생각도 들고
내가 좋아하는 걸까??생각도 들고
상대방에서 호감을 표시하길래 싫진 않아서
철벽치지 않았는데
그게 좋아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안좋아서 맘이 확 안가나 싶기도하고
친구말로는 처음부터 그런게 어딨냐 만나보라 하는데
그런건가요...?
만나다 보면 좋아지는 건가??...
헝...ㅡ헝허엉헝헝
마음이 돌이된거같아요 제맘을 모르겟어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