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편이 충분히 여지를 줬다고 생각해서 오해하고 들이대면 

확실히 아니라고 딱 잘라주면 좋은데

이도 저도 아닌것처럼 계속 시간만 끌고 사람 애태우다가

결국은 다른넘 나타나면 넘어가버리는 이런 나쁜 여자들도 많아요.

여자분들 제발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선을 긋고 거절합시다. 희망고문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