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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쓴 시들' 을 읽고
게시물ID : love_17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17합격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7 01:00:20
[안녕? 생일 축하해

생일이 빨리 왔으면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네 이름'
노래로라도 불러볼텐데]



이 시에 치여서 지금 (맘으로)울고 있어요. (머ㄹ1ㄱㅏ.. ㅇㅏ닌.. 맘으루..우는 내가..좋ㄷㅏ...)

내년 생일은 꼭 내가 축하해 줄께. 하고 생일이 오기전에 가버린 사람이 생각나요.
생일 때 마다 그의 그 말이 떠올라 슬펐거든요.
정말 많이 슬퍼요.

내 생일이 조금만 빨랐더라면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내 이름' . 노래로라도 들어보고 헤어질 수 있었을텐데요....


생일마다 마음한켠에 울적함을 자리잡게 한 그 사람이 미워요 ㅠㅠㅠㅠㅠ
지키지 못할 약속은 왜 하고 떠났니! ...
ㅎㅏ.....ㅇ1런 ㄴH가 싫ㅌr...

출처 http://todayhumor.com/?love_1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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