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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여직원...
게시물ID : love_18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움의길
추천 : 0
조회수 : 191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19 19:13:09
조금 이상합니다.

저번 주 목요일인가 신청하고 금요일부터 다녔거든요.

프론트에 여직원 한분이 계시는데

별 감정은 없거든요?

다만 오랫동안 솔로였던터라 신경이 쓰인다 정도?

근데 이상한게

헬스클럽 들어갈 땐 아무 생각 없이 들어 가는데

나올 땐 그 여성분 생각이 자꾸 나는 겁니다.

음... 일말의 희망같은 것이겠죠... 클스도 다가오니까...

며칠 안다녔지만 그래도 후회하기는 싫어서 말이라도 걸어보려고 하는데

뭐라고 거는게 좋을까요?


쩝...

생각해보면

헬스장 갈 때 아주아주 후줄근하게 입고 가서리

요즘 자신감도 바닥이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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